국내 신규 확진자 4명…황금연휴 기간 방역 총력_온라인으로 쉽게 돈 벌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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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수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입니다.

국내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 31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가장 적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국내 지역에서 발생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 7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한 명 늘어 지금까지 247명입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방역망 내에서 관리가 잘 이루어지면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통제해 나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등록 외국인과 노숙인 등 방역 사각지대가 대규모 증가의 발화점이 될 수 있다며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계기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할 수 있다며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기간에 여행을 가게 될 경우, 식당에서는 대화를 자제하고 숙소에서는 환기를 자주 하는 등 여행별 행동요령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여행지에서도 사람이 많고 밀폐된 장소는 피하고, 모임이나 여행을 다녀온 뒤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하면 외출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연휴를 앞두고 각 지자체와 함께 유흥시설을 포함한 전국 2만3천여 업소에 대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점검을 실시한 결과, 방역 수칙을 잘 지키지 않은 954곳에 대해 행정지도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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